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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캉늄. 진짜 네 이름보고 팔짝 뛰었다 너무 너무 반갑고 그립고 보고싶고 엉엉.
2008/04/29 19:05 [ EDIT/ DEL : REPLY ]
이야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포스팅하는 수준이 장난이 아닌걸...
정보 고마와!!! 언제더라 나 휴학하기 전에 그런 설명회 한 번 갔었는데 그땐 외부 인사가 왔었거든
이번엔 정외과 남궁곤 교수가 직접하네? 그 사람 수업 들어봤는데 ㅋ
암튼, 야야 넌 어떻게 사는거야?? 학과 이야기좀 들려줘. 내 일상은 여기 고시생이랑 똑같아졌어. 이제 좀 공부를 하고 있네. 대학 와서 3년동안 너무 날림이었는데 ㅠㅠ 참, 저번에는 외시랑 졸업 관련해서 넘 복잡해서 한참을 끙끙대다가 못참고 뜬금없이 강명희 교수님한테 멜 보냈어. 넘 답답하고 자신이 없다면서... ㅋㅋㅋ 선생님이 깜짝 놀라면서 기운을 북돋아주시고 내 생각날 때 기도해주신댔어 ㅋㅋㅋㅋ 아 강명희 선생님도 넘 보고싶고. 선생님 학부 수업 뭐하나?
암튼간..난 합격 여부를 떠나서 내년 2학기엔 복학할거야. 너 그때까지 학교 있어?
캉늄 글고 너 태터툴즈야? ㅋㅋ 완전 혼자 장문의 편지를 쓰고 가네. 자주 연락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