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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6 C2 안뇽 )/
  2. 2008/04/19 블로그-하다 (4)
논리와궤변사이2008/04/26 01:49
싸이 ‘홈2’ 블로그로 확 바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 뜬 줄도 모르고 있었넹 -_-;
확실히 IT 쪽에 관심이 줄었다. 하하

아무튼 싸이월드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C2 프로젝트, 홈2가 결국 아무도(과장 많이해서) 안쓰더니 아예 블로그로 바뀐다. 창피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아직 정식 오픈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왜 싸이월드 내에서도 광고 혹은 공지가 없는지...
난 이걸 오랜만에 갔던 위자드닷컴에서 위자드 검색 뉴스에서 봤다.
그간 위자드에서 싸이월드랑 위젯 뭘 한다더니 블로그에 외부 위젯을 도입 할 수 있게 한단다.

쓰기 편하고 축적된 자료가 이미 어마어마하게 많아진, 그리고 그것들을 손쉽게 스크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네이버 블로그의 아성에 얼만큼 다가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외부 위젯 지원이 가능한 오픈된 형태는 잘 한듯- 그런데 다른 기능들 ▷미니홈피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 지원 ▷ 모바일 블로깅 지원 ▷ CCL 등 저작권 관련 기능 지원 ▷ 위자드닷컴의 위젯 등 외부 위젯 적극 도입 ▷무료 스킨 제공과 블로그 디자인 회원간 공유 등 뭐가 좋은지 모르겠고.... 어차피 다른 곳은 다 스킨 무료고 자기가 편집할 수 있고, 블로깅을 모바일로 할 필요까진 없어 보인다. 적어도 블로그는 글을 꽤 길게 쓰게 되니까. 미니홈피 마이그레이션은 또 홈2 때 처럼 일주일 기다려야겠지? 후훗

솔직히 SK컴즈에서 무슨 생각으로 이글루스랑 엠파스 블로그에 싸이 블로그까지 세개를 따로 놀리는 건지도 모르겠고 외부 검색이나 RSS 리딩에 제대로 안되던 페이퍼와 비교해 얼마나 다른 강점이 있는 서비스를 내 놓을지 별로 감이 안온다. 미니홈피에서 썼던 BGM 아이템 등을 블로그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는 게 강점이 되려나? 괜히 홈2 되면서 새로운 이름의 홈을 여러개 가질 수 있어서 클럽에 깔끔하지 못하게 닉네임이나 남발되고 했는데 왠지 블로그에서도 그 점은 이어질 듯, 휴..

아무튼 싸이월드를 좋아하는 나로선, 아 아니다, 미니홈피와 싸이질을 좋아하는 나로선 나쁜지 않다. 어차피 안 쓸테니까 ;)

아무튼 SK컴즈에서 C2 프로젝트하면서 외부에서 유능한 인력도 많이 들이고 투자 많이 했다던데 게다가 이게 순수한 첫 생산물(?)이었고, 다른 건 거의 인수의 형태로 갖게 된 서비스들 이니까, 아무튼 이제 마이스페이스도 들어왔고 뭐 긴장 좀 타야했겠지...

아무튼 아무튼만 남발했는데 싸이월드엔 뭔게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가보다.
근데 내 생각엔 미니홈피랑 클럽을 좀 더 잘 굴리는 게 좋을 듯 하다.
Posted by 캉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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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8/04/19 04:42

작년 10월, 블로그 개설과 나만의 이메일 주소를 가질 목적으로 도메인을 샀다.
iamkang.com

덕분에 대학내일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는 동안 내 byline은 kang@iamkang.com으로 달렸지만
특유의 게으름 더하기, 훌륭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에 이제껏 블로깅을 단 한 번도 못했다.

그동안의 변
:  블로그 주제를 정하지 못함
 (남들과 다 같지는 않고 내가 나름대로 전문화 할 분야를 찾기 어려웠음, 카테고리 명 조차 정하기 어려웠음)
:  훌륭한 글쓰기의 압박
 (내 생각을 멋대로 썼다가 논리력 부족으로 타인에게 씹히는 것에 대한 두려움, 원래 無知에 대한 수치심을 강하게 갖고 있음)
:  공개에 대한 부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된다는 점이 아직도 어떤 글을 써야할지 결론을 주지 않음)

하지만 어제, 시험보고 집에 돌아가는 늦은 버스 안에서
On20에서 발행한 매거진을 보고 급 동의를 하며-

블로그는 그저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더보기)


드디어 미루지 말고 일단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
내 블로그의 주제도 카테고리도 일단 소소한 글쓰기를 이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색이 뚜렷해 질 거란 믿음 아래-
그렇게 블로깅을 시작해본다.

내가 정의 하는 블로그-하다
not publish 1인 미디어라고 하기엔 혼자만의 생각, 기억하고 싶은 것을 담고 싶은
not monologue 독백이라기엔 너무도 열린 공간 안에 있고 타인과의 소통을 무시할 수 없는
just say
그냥 생각 나는대로 無知한대로 쓰고, 쌓고, 알리고, 무시당하고, 무시하고, 또 서로 나누는 가벼운 일상적 행위
Posted by 캉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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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등록할께요. 효효효~ 이제 캉늄님도 블로그 훼인의 세계로;; ㄷㄷㄷ

    2008/04/23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악 폐인이 되어야 하나요?ㅋㅋ 암튼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은 올려보려구요(불끈!) 율마마의 스터디로그의 영향도 컸답니당! =)

      2008/04/24 01:31 [ ADDR : EDIT/ DEL ]
  2. Hi-

    2008/04/28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 팔콘 하이이이~
      나 낼이면 시험 끝 !
      조만간 보아 !!

      2008/04/29 09:3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