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s thinking'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7/09 Peter Senge 학습이론
논리와궤변사이2008/07/09 14:17
Management Concepts사의 과정들 중 많은 수가 Peter M. Senge의 "Wheel of Learning"이론을 바탕으로 설계된 실천적 학습을 따른다. 피터 센게의 학습 이론을 알아보기 위해 검색했으나 그의 대표 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 학습 조직에 대한 자료만 나온다.


(1) 학습조직의 정의

  Peter Senge는 ‘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을 전통적인 조직과 구별하여 그 성격과 요건을 규정하였다. 그의 이론은 개방체제모형과 자기실현적 인간관을 전제적 이론으로 삼은 것이다. 그는 외재적 조건보다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교호작용 양태를 더 중요시한다. 조직은 사람들의 생각과 상호작용의 산물이라고 전제하기 때문이다.

Senge가 말한 학습조직이란 ⅰ) 조직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창출할 능력을 지속적으로 신장할 것, ⅱ) 새롭고 개방적인 사고방식이 육성될 것, ⅲ) 공동의 갈망이 자유롭게 분출될 수 있게 할 것, ⅳ) 조직구성원들이 함께 배우는 방법을 계속적으로 배울 것 등의 조건이 구비된 조직이다.



(2) 다섯가지 수련(제5의 수련)

  Senge는 학습조직의 성립에 필요한 다섯 가지 수련(훈련·계율·과정 : disciplines)을 제시하였다. 이들 수련은 학습조직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요건이며 방법이고 기술(component technologies)이다. 서로 수렴해 가는 다섯 가지의 새로운 기술 또는 수련이 함께 학습조직을 탄생시킨다고 하였다. 사람들이 새롭게 사고하고 교호작용하는 방법을 깨닫고 이를 행동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려는 다섯 가지 수련은 다음과 같다.

   1) 자기완성(personal mastery) : 이에 관한 수련은 생애와 일에 관한 개인의 접근방법을 성숙시키는 것이다. 각 개인은 원하는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자기역량의 확대방법을 학습해야 한다. 조직은 그 구성원들이 선택한 목표를 향해 스스로를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2) 사고의 틀(mental models) : 이에 관한 수련은 뇌리에 깊이 박힌 전제 또는 정신적 이미지를 성찰하고 새롭게 하는 것이다. 세상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고 가다듬어야 한다.

   3) 공동의 비전(shared vision) : 이에 관한 수련은 조직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추구하는 목표와 원칙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4) 집단적 학습(team learning) : 이에 관한 수련은 집단구성원들이 진정한 대화와 집단적인 사고의 과정을 통해 개인적 능력의 합계를 능가하는 지혜와 능력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5) 시스템 중심의 사고(systems thinking) : 이에 관한 수련은 체제를 구성하는 여러 연관 요인들을 통합적인 이론체계 또는 실천체계로 융합시키는 능력을 키우는 통합적 훈련이다. 시스템 다이내믹스를 결정하는 요인들과 그들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훈련,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더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행동을 이끌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출처: KASPA 김종규 행정학 아카데미 http://www.kaspa.co.kr/html/databoard/news_view.asp?idx=277


그래서 KMA 교수님께 여쭈어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heel of Learning"
성찰→연관→결정→행동 과정이 순환되는 것으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개발하고(기존의 대안들 중 알맞을 것과 연관짓는 것) 적절한 해결책을 선택해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 그리고 또 행동을 계속 하다 보면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고 또 위와 같은 과정이 반복되는 실천적 학습 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에 문제와 해결책을 연관 짓는(해결책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Systems Thinking이 일어나는 데 이 Systems Thinking 역시 피터 센게의 대표적 이론으로 문제를 일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가 발생하게 된 총체적인 원인과 연관지어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는 생각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의 그림은 시스템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상황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The unleashed power of the atom has changed everything save our modes of thinking, and we thus drift toward unparalleled catastrophes.
- Albert Einstein

The human race has not yet started to think.
- Edward De Bono

출처: http://www.sys-think.com/


시스템적 사고는 문제와 연관된 복잡한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것으로 요즘과 같은 복잡한 사회에서 general manager가 되기 위해 꼭 갖춰야할 competency라고 생각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캉짱